태그 : PatrikErvell

stripe

09S/s men's wear collection 

밀라노, 파리를 시작으로 뉴욕컬렉션까지 이번 시즌 많은 디자이너들이 스트라이프를 사용했는데요,
마치 스트라이프의 모든것을 보여주겠다는 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매시즌, 스트라이프는 단골로 쓰이는 패턴이었지만, 이번만큼 다양한 역할을 한적은 없었던거죠.
티셔츠뿐 아니라 셔츠, 점퍼, 자켓, 심지어 팬츠에까지... 나름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제게 인상적이었던 스트라이프를 살펴볼께요.

먼저 고급스럽고 아티스틱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보여준 "베로니크 브랑퀸호"입니다.
(구름속을 걷는듯한...컬러감이 돋보였던 쇼 였어요.)
 

다음은 버버리 프로섬. 사선 스트라이프가 프린팅 된 니트는 내년 핫 아이템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다음은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닐바렛입니다. rib을 바이어스로 사용한게 눈에 띄네요.
  

이번엔 볼드한 스트라이프를 사용한 마크 제이콥스입니다.
 

제가 줄곧 관심을 갖는 패트릭 에르벨이란 뉴욕디자이너는 몇해전부터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스트라이프로 모든걸 해결해 버린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국내에도 바잉이 되더군요.
 

빅터 앤 롤프와 폴 스미스 ( 화이트&레드 스트라이프도 보기 좋습니다 )
 

저도 빨리 스트라이프를 입고 싶네요.
아메리칸 어페럴에서 멜란지 그레이에 옐로우 스트라이프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사고 싶었는데, 못샀거든요.
때늦은 구매일지라도 ( 반팔이거든요 ㅡ.ㅡ; ) 질러 볼 생각입니다.

사게 되면 착샷을 올리도록 하죠. 


 
 

by Alex | 2008/09/18 00:34 | dat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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